모든 도나츠가 그렇듯이 바로 먹지 않으면 금방 굳어서 맛이 덜하다. 찹쌀떡은 입자가 씹히는 느낌이었고 도넛이랑 찹쌀떡 모두 많이 달지않다. 여행 끝날때가 아닌 시작할때 먹는걸 추천한다.
덩실분식
충북 제천시 독순로6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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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디저트 네컷📷
젠제로
서울 강남구 선릉로126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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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방에서 먹을게 없을때 가볍게 가기 좋은 곳 가격대비 돈까스는 훌륭하고 양념게장은 매우 자극적인 맛이다. 김치나베는 맛김치 맛이 잔뜩난다. 웨이팅해서 먹을 가치는 모르겠으나 근처 직장인 소울푸드 중 하나
청담 돈가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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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에 있는 이색 붕어빵집 포장마차가 어니라 작은 가게라서 추위에 떨지 않아서 좋다. 인당 5개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웨이팅이 많은데 쉴 새 없이 만들어 생각보다 금방 빠지는 편이다. 초코, 애플시나몬, 블루베리는 맛있으나 우리가 아는 빵의 느낌에 가까웠다. 초코는 약간 과자중에 붕어빵 과자(오리온 참붕어빵)랑 맛이 비슷하다. 겉이 쫀득해서 더 그런것 같다. 콘치즈랑 피자가 진짜 맛도리였다. 조금 식었는데도 맛있더라! 라... 더보기
떡붕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29길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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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곰돌이 샤브샤브로 유명한 안녕쿠마 일요일 저녁에도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북적북적하다. 바빠서 그런지 서버가 친절한 편은 아녔다. 양이 적어보였는데 먹다보니 생각보다 괜찮았다. 맛은 시로, 스키야키, 마라가 있었다. 시로 맛은 사리곰탕 맛이었고, 스키야키도 무난한 간장 맛이다. 처음엔 간이 약한 편이고 쫄이다보면 간이 맞아진다. 개인적으로 키요이스키야키가 비슷한 느낌인데 야채추가도 되고 훨씬 더 맛있다. 레몬이 들어... 더보기
안녕 쿠마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