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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서 에스프레소 3천 원으로 머물기 좋은 곳 디그니티머신과 루나 그라인더 2대가 있다 팬클럽카페 느낌의 인테리어인데, 굉장히 친절하다 안핌 루나 그라인더도 그렇고 메뉴에 에스프레소가 있는 것도 의외 탄내와 산미 없이 로스팅 포인트 높은 콜롬비아 체리 향이 곁들여진다 미국 캠트레이에 받쳐 자리까지 서빙하는 좋은 응대 설탕을 요청하니 하트모양 종지에 갈색 라빠르쉐 같은 설탕이 제공(결정 크키가 데메라라는 아님) 설탕을 넣으면 과일 향이나 가려진 향미가 드러나기 보다는 향신료 뉘앙스가 더해진다 열로 향을 더한 갈색 설탕 영향이 아닐지 데미따세에 직접 받은 듯한 샷 생각보다 넓고 창가에서 남의 정수리를 볼 수 있는 뷰 종종 이 동네에서 이런 곳에 미용실이 많던데 3층이 주는 묘한 수직상승 바이브 ※지병에 기립성 빈혈이 더해져서 이제 카페인은 끝이네요 그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모룸

서울 마포구 연남로1길 26

망고무화과

그동안 향기로운 커피 소개들 감사했습니다. 건강이 좋아지셔서 다시 커피를 즐기실 수 있게 되시길 함께 바라겠습니다.

김준민

아니 이럴수가... 건강 기원합니다. 다른 리뷰로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