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이나 성수 시청을 찾다가 다시 회귀하게 되더라. 언급한 곳들보다 담백함이 주무기. 허영만의 식객과 다수의 매체에 소개되었으니 더 말해야 입만 아프겠지만.. 안에서 먹음 좋았을텐데 친구가 술집운영하느라 시간을 못내니 따로 포장을 해본다. 전생에 내가 이녀석한테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 정성(?)을 들일까. #맛집레이드 #평안도족발집 #족발
평안도 족발집
서울 중구 장충단로 174-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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