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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5.0
23일

얼마전에 찬바람 불 때 우동이 너무 먹고 싶어서 아무 집에나 들어갔다가 진짜 맛없는 우동을 먹게 되는 바람에 가타쯔무리 우동이 너무나 그리워졌던 차에, 오늘 근처에 올 일이 있어서 방문했다. 오랜만에 와도 늘 그 자리에 똑같이 있어서 너무 고맙다.. 오늘은 히야아쯔 먹었는데 면이 쫄깃해서 좋았지만 확실히 뜨거운 국물에 찬면이라 국물이 조금 미지근해진다 옵션에 국물 추가가 있었는데 다음엔 그걸 추가해볼 생각. 아니면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 아쯔아쯔에 도전!

가타쯔무리

서울 서대문구 명지대길 72

탈해

진짜언젠가진짜 아침부터준비해서 가타쯔무리 먹고말테여요

빵빵동동

와.. 여기 정말 좋아하는 곳이에요!!

종이

@sjy4416 드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