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이서영

소식합니다.
용산구, 종로루

리뷰 28개

이서영
3.5
7일

고등어회를 시켰는데, 일단 신선하고 맛있고요. 서비스를 훌륭하게 주시네요. 비지엠 센스는 좀 힘들긴 한데… (00년대 초반 댄스&발라드 무한 제공) 뭐 메타적으로 처먹을 수 있으신 분이라면 그것도 나름대로 괜찮습니다. 마! 내가 00년대 대학생이다! 오늘 동아리비 탕진한다! 니 고등어회 무 봤나!

표선회랑 포차랑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중앙로96번길 6

이서영
5.0
16일

썸머에디션이라는 게 있길래 냉큼 스파클링으로 시켜보았습니다. 차를 스파클링으로 마실 수 있다는 게 아주 매력적이네요. 10개 정도의 블렌딩 차 종류가 있고 모두 시향해 볼 수 있습니다. 카페 안에서는 계속 파도소리가 들려서 평온한 기분이 드네요. 저는 그렇게 차에 박식한 편은 아니지만, 신선한 경험이에요.

티 리추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0가길 9-11

이서영
5.0
3개월

경관이 매우 빼어남. 2층에서도 볼 수 있는데, 2층도 무척 아름다움. 뜬금없이 상당한 양의 시(詩) 장서가 있는데, 옛날 문지 시선집은 거의 다 있는 것 같음. 이런 곳에서 꼭 필요한 친절한 사장님 보유.

브리즈 힐

경기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18-42

이서영
3.5
3개월

분위기 좋아요. 책을 읽기엔 조금 어두워요. 사장님, 베르나르 베르베르 좋아하시는지 궁금. 유행하는 책들을 빼면 베르나르 베르베르, 사르트르가 사장님의 찐 취향인 것처럼 보이는 컬렉션이 있어요.

결핍의 결핍

서울 용산구 원효로 203

이서영
5.0
4개월

하드락 팬이다? 제발 오시오. 웬만한 건 없는 게 없다. 그리고 사장님이 졸라 과묵하다. 하… 제발 오시오. 일반적 술이 있는 그 어쩌고 맥주들은 다 있는데 그게 중요해? 내가 지금 재니스 조플린의 메르세데츠 벤츠 라이브 들으면서 쓰고 있다 얘들아 여기야 와라

20세기 소년

제주 제주시 동광로1길 2

이서영
4.5
4개월

정식을 먹었는데, 전반적으로 간이 세지 않고 새콤한 맛이 강했음. 입맛이 도는 봄반찬 느낌, 맛있었습니다! (묵전이라는 걸 처음 먹어봤는데 신기한 음식이었다👀)

수까락

제주 제주시 한천로 33

이서영
3.5
1년

가볍게 한 잔 하러 갔다가 은근히 저녁까지 해결하기 좋은 와인바. (반대도 가능) 와인바지만 가격이 아주 기세등등하지 않음. 내추럴 와인도 있어서 펫낫 시킴. 맛있었음. 똠얌 파스타가 특히 인상 깊었는데, 이거 메뉴에 넣으라고 했다는 사장님 지인 좋은 분이신 듯. 가볍게 마시고, 조용히 수다 떨기 좋은 소박한 공간임.

오운

서울 용산구 원효로25길 22

이서영
3.5
1년

소박하게 맛있는 안주임. 집밥 느낌 좀 있었는데, 낮에는 백반 한다고. 하이볼 종류가 굉장히 많은데 안타깝게도 생맥이 없음. 병맥 마심. 하이볼이랑 진지하게 만나보실 분들은 좀 더 평점 높을 수 있음.

후떡

서울 용산구 효창원로40길 3-3

이서영
4.5
1년

이름을 만두 전골에서 야채 도매상으로 바꿔야 함. 야채 먹다가 너무 배불러서 만두는 다 먹지도 못 함. 그리고 뜬금없이 김치가 아주 맛있음. 전라도 느낌 김친데 겉절이임. 같이 간 사람들 죄다 김치 추가 요청함.

취야벌 국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7길 21

이서영
4.5
2년

한국인들 죄다 뼈국물 라멘에 미쳐버려서 어딜 가도 맛있는 시오라멘을 찾을 수 없게 된 요즘 세태에 경종을 울리는 맛. 담백 러버들이 충분히 사랑할만한 고소한 맛으로, 멘마 추가해서 먹었더니 더욱 만족스러웠음. 고기는 충분히 많으므로 담백 러버들 입장에선 스페셜은 오히려 싫어일 수 있을 것 같음.

라멘 시미즈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1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