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지만 장애물 없이 내리쬐는 햇빛 덕분에 이 공간엔 따뜻함만 남았습니다. 격정과 부드러움을 넘나드는 클래식 선율에 바다가 응답하듯 매 순간 다른 파도와 윤슬이 다가옵니다. 바다 볼 틈도 없이 뭘 그리 바쁘게 살았나 스스로에게 물으니 울렁거리는 마음. 정성스레 만든 따뜻한 뱅쇼와 구수한 커피, 유자청을 곁들인 홈메이드 고구마빵 그리고 살가운 사장님의 도슨트 같은 설명으로 달래봅니다. 한 해의 마무리를 요란스럽지 않게 하는 것이 더 좋아진 지금, 이 공간을 만나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요. 길 떠나는 손님에게 날이 찹다 치자차 한 잔 쥐어주시는 마음처럼, 내년에는 좀 더 너그럽게 살아도 좋겠다 생각해봅니다. 뽈레 가족 여러분 올해도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무지개 펜션 에스프레소
경남 거제시 남부면 거제남서로 737
연마백 @namyj6
사진에 공간을 너무 잘 담아내신 것 같아요! 아름다운..✨
따뜻해 @be_warm
@namyj6 넋 놓고 있게 되는 공간이었네요. 거제 가신다면 꼭!🤗
하늘호수속으로 @skylake123
공간이 주는 행복함! 너무 멋진 곳이네요. 연마백님 말처럼 공간이 너무 잘 담겼네요✨️✨️
따뜻해 @be_warm
@skylake123 손님 없는 타이밍에 제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