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주차가능
노키즈존
찬바람이 불지만 장애물 없이 내리쬐는 햇빛 덕분에 이 공간엔 따뜻함만 남았습니다. 격정과 부드러움을 넘나드는 클래식 선율에 바다가 응답하듯 매 순간 다른 파도와 윤슬이 다가옵니다. 바다 볼 틈도 없이 뭘 그리 바쁘게 살았나 스스로에게 물으니 울렁거리는 마음. 정성스레 만든 따뜻한 뱅쇼와 구수한 커피, 유자청을 곁들인 홈메이드 고구마빵 그리고 살가운 사장님의 도슨트 같은 설명으로 달래봅니다. 한 해의 마무리를 요란스럽지 않게 ... 더보기
이야... 공간이 미쳤어요. 햇빛이 쭉 비치면 오렌지색으로 물드는 정경에 탁트인 바다뷰가 정말 사기에요. 뷰가 좋으니 커피도 맛있어지는 그런 느낌?? 커피는 변형 에스프레소 메뉴로 두개 시켜봤는데 사실 원두는 평범한 느낌인데 나이가 지긋하신 사장님의 스킬이 좋으신 것 같아요. 에스프레소의 느낌이 너무 씁쓸하지 않게 잘 뽑혀나왔고 유자 에스프레소의 맛에서 과일과 에쏘의 조합이 정말 밸런스가 좋았네요. 다른 곳에서 먹은 과일에쏘류는... 더보기
하마터면 그냥 지나칠뻔했습니다. 무지개펜션이 영어로 써져있을줄은,, 사람이 많으면 어떡하지..구경은 할 수 있을까..걱정했는데 다행히 저희 가족말곤 없더군요. 주말엔 사람이 엄청 붐빈다고 합니다. 예약제로 받을까도 고민중이시라고. . 뒷산인 망산의 전경이 애국가의 배경 사진으로 나온다는 얘기, 조금 힘들어지다가도 건너편의 고릴라 바위를 보면 힘이 생긴다는 얘기(건너편 산의 생김새가 정말 고릴라를 닮았습니다.), 정원의 볕이 좋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