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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이

슬픈 강남러

리뷰 50개

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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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Puffo와 로즈페탈을 먹었어요. 어른이를 위한 완벽한 디저트.

젠제로

서울 강남구 선릉로126길 14

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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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완 벽

악소

서울 서초구 양재천로19길 14

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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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새우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와 아메리카노 세트로 11.5 지불했습니다. 저렴한 편이지만 샌드위치는 소스가 너무 짜고 양은 적어요. (언더야드에선 오픈 샌드위치를 시키면 두 피스가 나오는데 여긴 딱 절반에 맛은 더 자극적이네요.) 프릳츠 올드독 사용합니다. 이용시간은 세 시간 제한이 있어요. 졸업할 즈음부터 해서 이런저런 인스타 카페들이 생기더니 기어이는 올 것이 왔구나 싶은 공간이었고 아직 학생이었거나 지역 주민이었으면 가끔 찾... 더보기

서울 테이블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28

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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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뽈레에 장소 등록해보기는 또 처음이네요 사진을 쫌 제대로 찍어오는건데... 대치동 포스코센터 1층에 오픈한 테라로사고 이것으로 대치동은 테라로사 천국이 되었습니다. 넓고 크고 사람 많고 그래요. 맛은 테라로사 그대로. 센터 지하에 새로 식당가가 오픈했습니다.

테라로사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40

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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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별로와 보통 사이고 재방문 의사 없지만 이건 제가 애플파이를 조아하는 사람이라 그렇고 1. 베이크의 치즈 타르트 좋아하시고 2. 시나몬이 들어간 파이 싫어하시고 3. 애플파이는 너무 달고 향신료 맛이 강한 게 별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실 맛 애플파이보단 커스터드파이네요

라플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6

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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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먹은 곳 리뷰를 전부 작성했으면 아마 코엑스몰에만 핀이 오조오억개 꽂힐 것 같은데 (안 가본 데가 없어서..............) 작성 기준이 뭔가요 부이님? 맥주에 맥앤치즈와 비스킷이 먹고 싶을 때 가는 곳이고 뭐 특출나게 맛이 있겠어요 우리 모두가 아는 바로 그 맛입니다 영화를 보고 나오면 클로리스 티룸과 함께 나란히 위치해 있는데 부러 찾으려고 하면 잘 못 찾는 분들도 계시구 저녁에는 웨이팅이 좀 있습니다 하지만 아시죠... 더보기

샤이바나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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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벚꽃이 피면 다시 올게요

매뉴팩트 커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6길 50

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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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예 인정합니다 저는 프릳츠 디나이얼입니다. 어제도 압구정 모 카페에서 프릳츠 올드독 베이스 바리에이션을 마셨는데 오늘은 도장깨기로 기어이 양재점도 찍었고요. 지하까지 좌석이 넉넉하게 있는 편인데 자리가 날 때까지 기다릴 마음으로 가셔야겠습니다. 그런데 양재점의 컨셉은 무엇인가요 어두컴컴한 다방인가요? 책은 읽을래야 읽을 수 없으니 마주앉은 사람에게 집중하란 뜻인지? 보부상처럼 책 싸들고 나왔는데 꺼내봐야 별 소용 없겠길래 그냥 ... 더보기

프릳츠 커피 컴퍼니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11

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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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너티클라우드. 이것은 맛있는 에너지 부스트 샷입니다. 양도 딱 스타벅스 더블샷인데 맛의 강도로 치면 뭐 더블샷 저리가라고요. 고소한 첫맛 아래로 진한 우유크림맛이 길게 느껴지다 아래로 에스프레소 샷이 올라오는데 약간 하이 상태가 되는... 하이 상태서 쓰고 있는 것 같은데 여튼 맛있습니다. 맛있음. 아모레 직원들 부럽다.

도렐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00

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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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스콘 하나에 클로티드 크림과 딸기잼, 티가 나오는 1인 크림티가 되는데 여튼 저의 목적은 오뗄두스 사브레였기 때문에 그냥 얼그레이 사브레에 이브닝 티를 마셨고요. 클로리스의 인테리어가 예뻤던 것은 대략 10년 전의 일인 것 같고 그러네요... 어쩐지 컨벤션센터와 파이낸스센터 뭐 어쩌구 이런 곳의 지하에서 자주 발견되는 건지 아니면 제 행동반경이 다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써놓고 보니 후자다...

클로리스 티룸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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