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한현우 부장이 3년쯤 전에 “간장 두 종지”라는 칼럼을 써서 유명해진 곳이다. 나도 그때 핀해놓았는데, 그쪽을 갈 일이 없어서 못가보다가 사무실이 광화문으로 온 김에 가본 곳. 아마 그때도 산방돼지를 가려다가 자리가 없어서 갔던 기억. 🤣 조선일보 칼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27/2015112702513.html 다소 시간이 지났지만 탕수육도 짜장면도 꽤 수준급의 맛이었다. 그리고 이제는 간장종지를 사람 하나당 하나씩 놓아주신다. 🤣🤣🤣 광화문 근방에서 깔끔한 인테리어의 공간에서 맛있는 중식을 드시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지입니다. 😋
열빈
서울 중구 세종대로21길 22 태성빌딩 1층
윤끼룩 @tjdgur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산 @daesan
@tjdgur88 🤗
윤끼룩 @tjdgur88
훌륭한 마케팅인 것 같습니다 😇
DJ the Kid @djthekid
조선일보 기자의 파워가 대단하군요 ㅎㅎ
Soy @leesoy
간장 두 종지가 여기였군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