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남천동의 고옥보다 장어가 실한것 같다. 일본에서 내놓는 달착지근함이 입안에 착착 감기는 그런 소스보다는 단맛을 좀 억제한 맛. #부산 #식당 #히츠마부시
양산도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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