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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오는정김밥 처음 먹어 봄. 취소분으로 구매함. 생각보다 별맛없는데? 하다가 배부른데도 한줄 반 순삭함. 밥 속에 튀김이 바쟉하고 씹히는게 별미네요.
오는정 김밥
제주 서귀포시 동문동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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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재료하나하나 기름에 조진맛이 직관적으로 맛있는맛이었는데 맛이 변했는지 그렇게까지 맛있진않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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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오는정김밥 사장님 지인이라면? 진짜 왜 맛있는지 모르겠는데 맛있어요 ㅠㅠㅋㅋㅋㅋ 튀긴 유부같은게 들어가는데 왕 맛있구.. 밥이 좀 진 편인데 전 진밥 좋아해서 굿.. 떡갈비도 맛있는데 떡갈비 맛이나 향이 강해서 기본이 좀 더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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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콜에 성공했습니다. 뜨끈할 때 먹었던 첫 입은 진짜 잊지 못합니다. 식고 나서 먹은 오는정김밥은 그 맛을 너무 떨어트리니 반드시 사자마자 바로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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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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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정김밥(1줄, 4,000원) - 하도 유명하대서 전날 직접 방문해 예약까지 걸고 받아먹었다. 중간중간 바삭한 게 씹혀서 식감도 재미있고 좋았다. - 그런데.. 유명세라는 건 정말 구름이나 거품 같은 속성이 있어서 먹는 내내 ‘그 정도인가?‘하는 의문을 떨칠 수 없었다. 한번 먹어본 것으로 만족.
주인 바뀐거같네요... ㅜㅜ 친구들이 다들 맛 변했다고해요
울 엄니 왈 : 계속 당긴데이.. 처음 먹어보는 맛. 전화 2번만에 예약 성공 그래서 더 맛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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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어도 존맛!! 한번 살때 많이 살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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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는 눈물날만큼 맛있지 않죠???????????? 너무 힘들게 먹어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