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틱
PATIC
PATIC
메뉴 가짓수 좀 늘려줬으면. 다양하게 더 많이 먹어보게요. 🐟라임광어세비체: 완두콩퓨레와 해바라기씨앗이 밑에 깔려있다. 완두콩퓨레에서 꽤나 이국적인 맛이 났음. 광어는 쫄깃쫄깃보다는 부드러운 식감인게 숙성과정을 거친 것 같았다. 완두콩퓨레의 부드러운 고소함과 라임, 민트의 상큼함의 발란스가 아주 좋았다. 게다가 오독오독 씹히는 해바라기씨앗도 부드러운 식감에 재미를 더했음. *근래에 세비체를 먹진 않았으나 먹어본 세비체 중 ... 더보기
파스타 맛이 특색있는 곳입니다. 다만 테이블 간격이 너무 좁아 주말 낮에 방문했는데 푸드코트 온 줄 알았어요.. 음식 양이 적은 편이라 나중에 안주겸 술 마시러 다시 가고 싶어요.
여자 둘이,, 메뉴 4개를 뿌시는 집이 있다 ????? 네 그곳은 바로~ Patic 프랑스 가정식 느낌의 와인바지만 주류 필수는 아니라 술찌 영응은 당장 메뉴만 4개 시켜버림ㅇㅅㅇ 계절마다 메뉴가 바뀐다고 하던데 가을에 가서 여름 메뉴는 못 먹었어용 ,, 🍒조개 에스까르고 🐌달팽이 아니고 관자요리! 6개 나와서 욤욤 에피타이저로 먹기 좋아요 🍒고구마 뇨끼 감자로 만든 뇨끼는 많이 먹어봤어도 🍠로 만든 뇨끼는 첨이라 ... 더보기
방문 날짜: 23-09-07 지중해식 프렌치라는 내 입장에선 다소 생소한 소개를 가진 와인바 파틱. 내부는 좀 밝은 분위기에 사장님이신지 와인 소개해주시는 서버분이신진 모르겠으나 일행 오기 전에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니 적극적으로 와인 병을 여럿 들고 와주셔서 고르는 재미가 있었다. 전반적으론 화이트와인에 잘 어울리는 메뉴가 더 많은 편. 음식 양이 많지는 않아 2차가 나을 수도 있지만, 다양하게 먹어보고 싶은 난 1차에서 메뉴... 더보기
음식을 맛보면 사장님 정체가 궁금해지는 곳. 아 서울에서 이정도 퀄리티의 파스타라니.. 한국에선 파스타를 보통 사먹지 않고 요리해먹는다. 왜냐면 맛없는데 비싸니까. 근데 여긴.. 다르다.. 익힘의 정도와 소스의 퀄리티..근데 한국식 파스타 익숙하면 짜다고 느낄듯. 그러나 이 곳은 진짜다..먹고 있는데 뒤 테이블 백인 노부부도 따봉하고 감 소식좌 친구랑 둘이 가서 메뉴 두 개 밖에 못 먹은게 슬프니까 다시 방문해야지. 항정살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