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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회사 앞에 너무 일찍 도착해 어쩔 수 없이(?) 무교동 북어국집에 갔습니다. 아침 일찍 8시 부터 가게가 꽉꽉 들어차 있군요. 이전에 방문했을 땐 배려 섞인 조용조용 일본어만 들렸는데, 이번엔 중국어, 영어, 일본어가 뒤섞여 매장이 아주 와글와글한 느낌입니다. 뭐, 여전히 맛있습니다. 심플하고 정갈합니다. 뽈레에서 이 집이 인근 1등인 이유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먹어도 동일하게 느껴지는 단아한 '그 맛'! 오늘 아침도 잘 먹었습니다~~~

무교동 북어국집

서울 중구 을지로1길 38 1층

가시미로

회사 다닐때 가끔 아침을 여기서 먹었지요.

빵빵동동

추억의 맛집이에요. 무교동에 있는 무역회사에서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했을 때 종종 가던 곳인데..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비교적온순

@casimiru 아침마다 생각나는 집입니다. 전 날 술을 먹었다면 더더욱요. ㅎㅎ

비교적온순

@cdmgood 저도 회사를 옮겼다가 5년 만에 광화문으로 돌아와서 제일 먼저 생각났던 집입니다. 진정한 노포 맛집이죠.

가시미로

@dulana 회사가 서울백병원 앞이었어요. 06시에 출근해서 걸어서 다녀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