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오리가미 클럽

ORIGAMI CLUB

4.0
추천 8 좋음 14 보통 1 별로 0
카페
서울 마포구 포은로 27 2층
전화
길찾기
공유

사진

상세정보

검색 태그
카페
커피
말차
내추럴와인
위스키
디저트
주차불가
반려견동반
포장
영업정보
포장
주차불가
반려견동반
메뉴
블루베리 크림치즈 크로플 13,800
여름시즌) 레몬민트티 6,200
라떼 5,000
포레스트 라떼 6,500
바스크 치즈케이크 6,200
브라운 치즈 크로플(2pcs) 7,800
곶감말이 8,900
바질 모짜렐라 피자 14,500
아메리카노 4,800
초콜릿라떼 5,500
말차라떼 5,500
딸기라떼 6,500
오레오 크로플(2pcs) 7,800
말렌카 꿀 케이크 6,500
소세지 오븐구이&나쵸 12,000
스피니치 치즈 피자 14,500
진토닉 8,000
꿀꺽 라거 7,900
스밈 에일 8,500
브리티쉬 스타우트 9,500
논알콜 버터맥주 8,000
콥케 포트 와인 7,000
뱅쇼 8,000
라야 8,000
오이노스 피노그리지오 8,900
무초마스 레드 55,000
러시안 잭 59,000
19크라임스 까베르네 소비뇽 69,000
19크라임스 하드 샤도네이 69,000

리뷰 13개

에혀
4.0
6개월

#합정 술을 함께 팔아서인지 이 근방 제일 늦게까지 영업하는 카페인듯해서 방문 #논알콜버터맥주 가 있길래 알콜 마시는 기분이나 내보려고 했는데 이거 진짜 맛있어요! 그냥 음료수! 재방문해서 디저트와 함께 음주 조져볼랍니다 ...

오리가미 클럽

서울 마포구 포은로 27

유령
좋아요
11개월

2층에 위치한 카페예요 조용하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오리가미 클럽

서울 마포구 포은로 27

뜰똥
좋아요
11개월

돌체라떼를 마샸고... 나쁘지 않았다 공간이 탁 트여서 좋습니다

오리가미 클럽

서울 마포구 포은로 27

전마
좋아요
11개월

잔잔하고 작업하기 좋은 가게입니다

오리가미 클럽

서울 마포구 포은로 27

헤헤
좋아요
1년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문. 커피 맛은 나쁘지 않은 편이고(최소한 커피다운 맛은 난다. 좀 쓴 편임), 맥주, 위스키, 차 등 다양한 음료를 판매하는 것이 장점인 듯하다. 공간도 꽤 쾌적하고 괜찮은 편. 화장실은 아주 깔끔하지는 않으나 사용할 만하다. 커피 한 잔 또는 맥주 한 병하며 한숨 돌리는 용도로 적절해 보인다.

오리가미 클럽

서울 마포구 포은로 27

이오
추천해요
1년

서울만 올라가면 꼭 가는 합정 오리가미 클럽🫶 오트로 변경한 라떼 증말 사랑하는데 또 언제 올 지 모르니 일반 우유로 된 라떼도 한 잔 더 마셨다 카페인 취약자로서 흔치 않은 결단이었으나 역시나 맛있다 밀도 높은 눅진한 샷이 우유랑 잘 섞이는 게 참 좋다 오트의 향이 그대로 느껴져서 오트라떼는 오트라떼대로 좋고 우유로 만든 라떼는 우유의 그 유제품 특유의 고소느끼한 풍미가 느껴져서 그것대로 좋다

오리가미 클럽

서울 마포구 포은로 27

진리
추천해요
1년

리브레원두 쓰시나 보네요. 플랫화이트(5000)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저 나뭇가지 빨대인줄 알고 열심히 빨아봤는데 그냥 커피 휘젓는 용인거같아요…😓머슥… 한산할줄 알았는데 은근 사람이 끊임없이 옵니다..

오리가미 클럽

서울 마포구 포은로 27

순두부찌개
좋아요
1년

크로플에 아이스크림 추가, 호지차 아이스 간판이 크게 없어 조금 찾기 어려웠던 매장. 어두운 분위기가 맘에 들었다. 호지차는 파는 카페를 찾기 힘든데, 메뉴판에서 발견하니 반가워서 바로 골라버렸고, 달달한 크로플과 먹으니 깔끔해서 만족스러웠다. 같이 간 일행의 강력주장으로 아이스크림을 추가했는데 크로플만 시켰으면 모자랐을거 같아서 추가하길 잘했다 하며 먹었음.

오리가미 클럽

서울 마포구 포은로 27

춘삼이형님
추천해요
1년

-곶감말이: 곶감(자연적 단맛)+호두(고소함)+버터(느끼+짭짤) 하모니 -친구가 커피 맛있댔는데 나는 커피맛 알 수가 없음 -화제의 레시피인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올리브유 뿌린거 판다고 함

오리가미 클럽

서울 마포구 포은로 27

후우
좋아요
2년

곶감말이와 호지차. 동행인은 말차라떼. 곶감말이가 귀여워서 먹어보고 싶었다. 벽 쪽에만 테이블이 있고 카운터 앞은 휑하니 넓어서 공간이 주는 여유로움이 있었다. 가게 위치가 2층이고 맞은 편이 공원이라 단풍이 보여서 풍경도 예뻤다. 곶감말이는 부드러우면서 견과류 씹하는 것도 약간 있어서 식감이 재밌었다. 맛도 달거나 강한 맛이 아니지만 은근히 계속 먹게 된다. 호지차랑 어울려서 더 좋았다. 커피도 마셔보고 싶다. 가끔 마시는 커... 더보기

오리가미 클럽

서울 마포구 포은로 2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