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시 반쯤 방문하니 한 2분쯤 대기하고 들어갔다. 6시 쯤 나가니 그 땐 줄이 꽤 길었지만 30분 만에 나온 저를 보면 알 듯이 회전율은 무지하게 빠른듯. 2. 교자면 만두 아니가 싶지만 거의 다 칼국수 주문 하길래 저도. 처음 느껴지는 건 불향. 그 다음은 고기 맛? 칼국수지만 이건 육식이구나 라고 잠시 생각하게 된 맛입니다. 김치가… 이거 맛있긴 한데 깊은 맛은 아니고. 강제로 맛있어진 맛이 나는데요. 맛없는건 아니니. 3. 싸고 빠르게 회전율 높은 맛집입니다. 애매한 시간대를 추천드립니다.
명동교자
서울 중구 명동10길 29 3층
Luscious.K @marious
점점 중식풍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 같아요 ㅎ
이나가 @ecogus
@marious 앗 맞습니다… 그 느낌이 들었습니다
맛집개척자 @hjhrock
저도 기대가 커서 그랬는지 별로였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