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크루

이크루입니다
을지로

리뷰 8개

이크루
5.0
4시간

지인이 이곳 단골이라 덩달아 단골이 되어버림...

타쿠

서울 성동구 용답중앙길 47-1

'그 녀석이 마시는 것'

마심

서울 중구 마른내로2길 29-1

이것보다 맛있었던 거 같은데 이번엔 조금 아쉬웠음. 굽는 스킬의 문제인가? 공간 복작복작한 것은 당연히 감수해야 할 일.

효계

서울 중구 을지로12길 17

술을 엄청 많이 마시면 해장하러 종종 방문함. 퀄리티가 들쭉날쭉하는데 특히 평냉 주문할 때 같이 나오는 닭무침이 그 정도가 심하다. 어떨 때는 설탕이 와작와작 씹히고 어떨 때는 식초가 너무 과함 ㅋㅋ 하지만 전반적으로 평타 이상은 치는 듯. 면의 익힘 정도도 랜덤이지만 팁을 드리자면 11시 오픈런을 하면 면이 좀 더 치감있게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 가격이 스멀스멀 올라서 평냉 14000원이 되었으나, 해장에는 돈을 아끼면... 더보기

평래옥

서울 중구 마른내로 21-1

이크루
5.0
1개월

음료가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한다는 점에서 뭔가 동료의식이 느껴지는 곳. 호기심이 우리를 더 먼 곳으로 이끌 것이다.

컵오브

광주 동구 제봉로 66

이크루
5.0
1개월

광주 이틀 있었는데 두 번 갔습니다... 밤에 술 마시러 한 번, 아침에 해장하러 한 번. 암뽕순대가 있는데 맛있습니다. 모듬순대와 편육이 진짜 좋은 안주입니다.

금동 봉자 순대국밥

광주 동구 백서로125번길 28-1

이크루
1.0
5개월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58000원은 아니지... 한우를 쓴 것도 아니고, 특별한 기술이 들어간 것도 아닌데. 원물의 가격이나 기술의 가격이나 사회적인 합의에 비추어봐도 이것은 문제가 있다. 4만원 시절부터 비싸다고 이야기가 나올 정도인데 50000원으로 오르고 이젠 58000원이라....

영춘옥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5가길 13

이크루
5.0
10개월

서울시내에 이렇게 맛있게, 야무지게, 푸짐하게, 저렴하게 백숙백반 하는 곳은 여기밖에 없음. 음식이 겁나 빨리 나오고 덕분에 회전율도 높아서 피크타임만 살짝 지나서 가면 웨이팅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냥 감사할 따름.

사랑방 칼국수

서울 중구 퇴계로27길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