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가능
좋음과 추천사이. 젊은 사람들이 벤댕이 무침을 시켰다면서☺️ 대견하다(?)고 ㅋㅋㅋㅋ 사장님께 칭찬 받았습니다. 아주 살짝 비리고 야들야들한 식감과 달지도 시지도 않았던 적당한 양념맛. 참외 넣으신게 좋았습니다 ㅎㅎ 어쩌다 단골 분들과 이야기 나누니 맥주와 감자채전 사주시고..! 사장님이 어렸을 때 북한에서 넘어오신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충무로 분들의 오랜 사랑방. 손님에 따라 영업시간이 다르니 늦은 시간 방문할 땐 연락하고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