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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는 아쉬움, 누구에게는 반가움. 하루의 요리야 이미 세간에 정평이 났다. 점심이면 점심, 저녁이면 저녁, 간편한 식사도, 격식을 좀 차린 코스도 모두 잘 어울린다. 식사 모임도, 반주 모임도 썩 좋다. 코스나 오마카세도 좋다. 양이 많은 듯 싶으면 단품을 골라 마음에 닿는대로 몇가지 먹고 소바로 마무리해도 썩 훌륭하다. 다시마키다마고처럼 부드럽고 고소한 애정하는 식당이 머지 않아 상경할 것 같다. 동백러에게는 비보요, 서울러에게는 낭보다. 동백에서 맛볼 수 있는 시간 촌음을 아껴야겠다.

하루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5로 22 쥬네브문월드빌딩 1층 가동 101호

Luscious.K

웰컴투서울 ㅎㅎㅎ

최은창

@marious ㅠㅠㅠ

Luscious.K

@eunchangmd 서울서 함께하시죠

단율

저에겐 너무 반가운 소식이라.. 기대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