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평양냉면은 걸레빤물 맛이라는 사람들이 대체 어디서 먹어보고 그런소리를 하는걸까 이해가 안갔는데 이집이 그집이다.. 맹물에 맛소금 조금 탄맛+ 순메밀이라고 하는데 메밀향은 거의 느껴지지않음 수육은 가격도 적당하고 먹을만 했으나 정말 이런걸 평양냉면이라고 팔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홍밀면옥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성로157번길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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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매우 안좋고 모든 직원이 인상쓰면서 서빙함 셀프바에 반찬가지러갔는데 모든 식기들에 고춧가루, 간마늘 찌꺼기 등으로 더러워서 말하니까 툭 가져가서 이거한번 다시씻어야겠다~라며 대수롭지않게 여김.. 뭐 숯불에 닭다리살 구우면 실패는 없으니 고기는 맛있게 먹었는데 막국수랑 된장찌개는 구성 채우기용인듯 신경쓴 티도 안남 분수에 안맞게 유명해진 느낌
하남 숯불닭갈비
경기 하남시 미사동로40번길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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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에 별로 먹을거없긴한데 그래도 별로임.. 타코벨 압승
칵토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7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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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먹어본것중 가장 맛있다 쌈사랑 라그만이랑 꼬치구이 시켰는데 쌈사는 엄청맛있는 고기빵맛 겉에 빵도 바삭거려서 귯굿 3000원인데도 양고기가 가득 들어있음.. 라그만은 야채수프에 우동면 말아놓은맛인디 샐러리향이 너무좋음 소고기꼬치는 그냥 미트볼맛이라 안시키는거추천 양꼬치는 그냥 적당히 맛있음
타슈켄트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2-10
먹어본 쫄면중엔 제일 맛있음 먹어본 쫄면이 짬밥에서 나오던 쫄면밖에 없지만.. 군만두는 그냥 중국집만두 계속먹으면 물림
보영만두
경기 수원시 장안구 화산로233번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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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적당한데 모든 메뉴가 고기가 너무 적음 가격생각하면 이해되는데 그냥 가격을 올리고 재료를 풍족하게 썼으면
벨라 튀니지
경기 수원시 장안구 서부로2106번길 21
밥에 먹을땐 몰랐는데 술이랑 먹으니까 웨이팅할만하다고 느낌 근데 네팀이상 있을땐 안가는거 추천 테이블이 적고 오래먹어서 생각보다 엄청 안빠진다.. 고추튀김은 그냥 적당한 맛이고 수육나베가 맛있음 국물이 졸아들면서 점점 맛있어진다..
봉수육
경기 수원시 장안구 율전로108번길 11
..?? 이걸 왜먹는건지 잘 모르겠음 달기만하고 식감이나 팥향이나 너무 텁텁하고 질림
수복빵집
경남 진주시 촉석로201번길 12-1
쌀국수말고 다른거 드세여 쌀국수는 그냥 체인점맛
라오빠빠
서울 송파구 송이로17길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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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근처가 다 그런가 모르겠는데 인당 4만원내고 조개 양이 말도안되게 적음..
하늘에 바다에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