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진
津津
津津
#서교동 #진진 "모든 세대가 즐기는 진진" 왕육성 쉐프님이 서교동에 방문하기 편안한 서민형 중국집을 여신다는 소문을 듣고 기대를 했던것이 벌써 8-9년 정도 전인 것 같다. 마침 당시 살던 곳에서 걸어서도 갈 수 있던 곳이라 기대도 컸고 오픈하자마자 회원가입을 하고 현재까지 회원으로서 즐거운 할인을 받는다. 당시나 지금이나 회원제 할인제도는 엄청난 이득이고 이집이 현재형으로 발전한 원동력이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망플에 ... 더보기
일행은 별로였지만 식사는 맛있었기에 기록. 멘보샤 만듦새를 보아하니 주방장님이 바쁜 날이셨던걸로 추정. 첫번째 사진의 메뉴 이름을 모르겠는데 야채쌈에 타코처럼 싸먹는 게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