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에 새로 생긴 텐동집. 그럭저럭 괜찮은편이지만 약간 과조리 느낌이다. 지나치게 바삭해서 입천장 다 까질것같은;; 소스를 넉넉하게 뿌리는 편은 아닌지 밥에는 소스가 없어서 좀 아쉬웠다. 반정도 먹으면 느끼함. 그래도 내 입맛에는 종로 시타마치 텐동보다 나았음
마츠노하나
서울 종로구 대학로9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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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도 음식맛도 서비스도 아주 좋았다. 피클무도 맛있고. 성북동에 좋아하는 장소가 늘어가고 있다
일육칠
서울 성북구 성북로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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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과 보통사이 방문 목적이던 부리타 치즈 샐러드는 솔드아웃 못먹었고 첫번째 사진이 포카치아디레코 인것같은데 별거 없어보이는데 굉장히 맛있었다 도우사이 치즈가 산뜻해서 좋았다 부리타 샐러드 대신 시켰던 샐러드는 위에 올라간 치즈과자(..)같은것은 좋았는데 그외는 쏘쏘 야심차게 시킨 버크셔 폭립이 짜고 입맛에 맞지않아슬펐다. 가격대가 있는 편인데 메뉴별 편차가 있어서 재방문은 좀 고민됨
치즈플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9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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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다녀온지 일년쯤 지났;; 항상 약속을 급하게 잡아서 재방문을 못하고 있는데 다시 가보고 싶은곳. 좀 빨리 나오는감이 있지만 만족스러웠다.
스시 쵸우
서울 용산구 이촌로 319
최근 가장 애정하는 카페이다. 어느하나 아쉬운게 없음 ㅠㅠ 맛도 서비스도 좋아서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은 곳
휘스커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12가길 10
주말이라 한시간 정도 웨이팅 후에 먹을 수 있었다. 한번쯤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 웨이팅이 없다면 다시 가고싶지만 한시간 기다려야한다면 포기
사모님 돈가스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39-13
입구부터 아주 맘에 드는곳 케이크와 커피 차 모두 맛있었다.
몽 카페 그레고리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