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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ongtong

입맛이 저렴합니다
서울시이문동, 파주시, 성남시

리뷰 19개

Odong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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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리코타치즈샐러드, 엑스트라 마르게리따, 사진은 없지만 토마토베이스 쉬림프 파스타 빵류는 전체적으로 쫀득쫀득, 무난하게 맛있었음! 갤러리홀쪽은 사람들 목소리가 울려서 조금 소란스러운 기분

아이노스

경기 파주시 돌곶이길 182

Odongtong

별로에요

4년

양꼬치, 온면, 지삼선.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여사장님 컨디션이 안 좋으신지 주문은 밀리고, 세팅도 늦고. 꼬맹이가 거들겠다고 가게에서 주문도 받고 칭따오도 꺼내다주고 했는데, 뭘 잘못했는지 몰라도 혼내는걸 봐서 기분도 별로였음.

칭따오 양꼬치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8길 70

Odong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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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돈가스카레 7500 고로케 500원 나는 입이 짧으니 역시 토핑 두 개는 무리였다. 돈가스 정말 바삭했고 고로케도 새우도 엄청났다. 토요일 오후~일요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카레 모리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60번길 28

Odong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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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행복을 먹고 행복 하기는 했으나, 사실 정말 맛있는 복숭아를 사용한다는 것만 확실히 알았다. 어디서 이렇게 말랑하고 달콤한 복숭아를 가져오시는거지...... 올해 먹은 복숭아 중에 단연코 제일 맛있던 걸로 꼽을 수 있다. 그보다 1인 빙수가 감동적이었다. 크리미 오렌지 빙수 1인 6500원.

이미

서울 마포구 동교로25길 7

Odong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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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맥주 종류가 정말 다양하다. 만화를 읽으면서는 라면이 먹고 싶었기에 시킴. 그러나 그 외의 메뉴가 굉장하다. 사장님 요리 잘 하시는 것 같아... 튀김이 굉장했고 다음에 간다면 다른 메뉴를 먹어봐야지.

피망과 토마토

서울 서대문구 명물길 27-21

Odong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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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예전에는 치즈를 더 두껍게 올려주셨다고 하는데, 뭐 지금도 맛있었다. 으 또 먹으러 가고싶다.

페르시안 걸프

서울 광진구 능동로13길 46

Odong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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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원래 착한낙지 집이었는데 이름만 바뀌었는지... 졸업식날 갔다. 낙지 덮밥은 덜 자극적이 된 것 같고 그냥 그랬다. 그런데 사장님이 추천해주셨던 낙지파전이 기가 차게 맛있었음. 심지어 막걸리를 서비스로 주셨다. 사실 그게 제일 좋았던 것 같기도 함... 장수막걸리였다...

대찬낙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7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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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루아 쇼콜라 6000원 쇼콜라티에의 수업을 들을 수도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오르막을 꽤 올라가야 하지만 강남에 사람들이 많을 때면 앉아서 쉴 자리를 찾아 올라가볼만한 디저트 카페. 엄청 달기는 하다. 아메리카노는 셨다.더덜덜

더달달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38-6

Odong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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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라멘 7,000원 맥주 3,000원 국물 농도 조절이 되는줄 몰랐다. 다음에 가면 더 진하게 해달라고 해야지. 이유는 둘 다 못 알아들었는데 차슈 한 장을 서비스 받음. 대기해서 그런가? 사람들이 기다려서 먹는 곳은 대체로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쇼유라멘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7길 6

Odong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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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사케동 9000+ 왜 한식이라 되어있는거지..? 요즘은 그 가게에서 맛있다는걸 먹는게 제일이라고 생각해서 대체로 그렇게 선택하려 한다. 맛있었는데 특제 소스가 거의 뿌려지지 않아 너무 맨밥 이었다. 원래 사케동은 그런 느낌인가..? 음, 간장 열심히 뿌려 먹었다.

마카나이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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