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샹궈 보통~ 다른 메뉴가 없는게 약간 아쉬웠지만 마라 생각날때 갈만할듯
중경별곡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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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세 만큼이나 고기도 다른 메뉴도 훌륭함.. 기다려서까지 먹어야 하는진 모르겠지만
서현실비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11번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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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에서 일할 때 못가본 대성갈비를 드디어 가 봄. 웨이팅은 30분 정도 했지만.. 고기 맛있고 비냉이 정말 별미!
대성갈비
서울 성동구 상원1길 26
양꼬치는 그냥 평균 이상? 기억에 남을 정도는 아니었는데 양갈비는 맛있었음.. 또 가야지!
호가 양꼬치
서울 종로구 율곡로4길 66
검색결과엔 평이 안좋았는데.. 경양식 세트도 파스타도 나쁘지 않았음.
관훈맨션
서울 종로구 인사동8길 6-3
음식은 안먹어봤고 바는 추천. 넓고 사람은 별로 없어서 좋다. 샹그리아가 맛있었음
더 키친 일 뽀르노
서울 종로구 율곡로2길 7
둘이 가서 먹기엔 안주가 양이 너무 많음. 다양하게 먹고 싶을 땐 다른 곳에 가보는 걸로..
서촌 계단집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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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자체는 훌륭하나, 메뉴가 부족하다는 생각.. 다른 양고기집도 트라이 해봐야지
미방
경기 성남시 분당구 느티로 16
닭볶이 맛있었다. 닭갈비에 비하면 살짝 분식스러운 맛. 옥수수가 들어간 볶음밥도 맛남
닭칼
서울 종로구 율곡로3길 64
꼬치구이 맛집이라는 위드 미치코 방문. 배가 별로 부르지 않은 상태여서 많이는 안먹었는데.. 꼬치 끝부분은 공통적으로 너무 짰다. 그래도 분위기가 맘에 들어서 다시 가볼 용의가 있음
위드 미치코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4길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