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갈비 - 갈비(200g)(20.0), 냉면(5.0) 갈비가 너무 먹고 싶어서 다녀온 대성갈비, 꽃놀이 갔다가 전부터 먹고싶었던 갈비가 생각나서 다녀왔다.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여전히 단체손님, 가족단위로 사람이 많았고 나갈때 쯤엔 평일임에도 웨이팅이 있어서 테이블링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린다. 지난번에 비해 시스템은 좀 여전히 뭔가 갑갑하지만 서비스는 많이 개선된 느낌이었다. 지난번 방문 땐 갈비가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 더보기
#성수동 #대성갈비 #돼지갈비 * 한줄평 : 성수동 돼지갈비 골목의 지존, 대성갈비 1. 수요미식회 소개되며 성수동 갈비 골목 붐을 일으켰던 <대성갈비>가 성수동 상권 안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5년 수요미식회 소개 당시 1인분 단돈 1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참숯에 구워먹는 추억의 돼지갈비라는 컨셉으로 방영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가격은 저렴했지만, 굴이 잔뜩 들어간 무생채와 서비스로 나오는 돼지고기 김치찌개와 중탕 ... 더보기
사진은 달랑 두장 사유:먹느라 바쁨 이집 갈비 잘하네…. 이집 삼겹살도 잘하네 반참도 다 간간하이 좋았지만 양념게장은 좀 비려서 실망 ㅠ 하지만 냉면도 밥도 고기도 반찬도 너무 맛있읍니다 덤으로 직원분들 너무 베테랑이셔서 삭삭 리필도 잘해주시고 고기도 잘봐주셔서 감동….☺️ 이전하신 이유가 궁금함 역에서 가깝긴한데 정말 유명세를믿는 위치고 이사하면서 깔끔해졌지만 뭔가 그 노포감성이 좀 그리울지도 토요일 5시반에 15분 정... 더보기
대성갈비 - 갈비200g(20.0) 성수에서 한식 먹기 이날의 목표였다. 꿉당을 또 갈지, 대성갈비를 가볼지 하다가 수요미식회에도 나왔던 대성갈비로 향했다. 5시 좀 넘어서 갔을 땐 사람이 없었는데 주말이라 금방 가족모임으로 식당이 가득찼다. 아마 최근에 큰 건물로 옮기며 리모델링한 것 같았다. 먼저 엄청 다양한 채소랑 꽤 준수한 사이드가 깔리고 양념게장이 나와서 고기를 구우면서 밥하나에 게장먼저 먹었다. 내 고향인 울산에서... 더보기
극악의 웨이팅을 자랑하는 갈비골목의 강자 대성갈비 근처에 일하는 친구가 땡치자마자 퇴근해서 웨이팅해주는 덕분에 한시간 정도만 기다려서 먹을 수 있었다. 마감 시간도 일러서 같이 웨이팅하던 뒷 사람들은 짤리는 광경을 실시간으로 목격 👀 아니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이러는지 기대감 상승 돼지갈비 3인을 주문하면 쌈채소 한사바리와 양푼이 나온다. 1인분에 한덩어리로 생각하던 다른 돼지갈비집보다 양이 많다. 그리고 양념이 많이 달지... 더보기
성수 갈비골목에서 젤 유명한집이둔데요 ?? 소주 히야시가 미쳐씀다.... 살얼음소주쌉가넝이고요...ㅠㅠㅠ 넘 달달해서.. 30분만에 각 1병씩 깠으니까요..양념게장도 넘 맛있고... 갈비집인데 갈비보다는 소주와 양념게장이 더 기억에 남지만요 ㅋㅋㅋㅋ 갈비도 맛있고 부드럽고 그랬숨다 ! 오래 눌러앉아 먹으면서 걍 앉은뱅이로 나오고 싶은 집이에요... 기다리는 사람들이 잇어서 후루룩 먹음이 아쉽고ㅜㅜ그러내요... 웨이팅 안하려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