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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첫 입은 음 양고기 구이군 정도인데 먹을수록 맛나서 정신없이 먹게되는,,
미방
경기 성남시 분당구 느티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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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일년에 한번쯤은 가는 미방.. 고기가 신선하고 다찌식(?) 징기스칸이 아닌점이 어쩐지 마음이 편안함,, 양 육개장 호평이 많아 먹어봤는데 가격(20000원) 대비 그닥 인상깊지 않았음.. 마늘밥1과 양갈비2 정도가 둘이 먹기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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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양고기는 여기가 제일 맛있음. 가격이 싸지도 않지만, 먹다 보면 맛있어서 계속 시키다가 영수증을 보고 깜짝 놀라는 경험도 할 수 있음. 하지만 돌아서면 또 가고 싶음. 더 자주 가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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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좀 있지만 맛도 괜찮고 직원분들이 친절했음 (먼가 학습된 친절) 평일 저녁인데도 예약없이 가니 자리가 정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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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별 다섯개는 아니지만 네개 이상은 무조건인 ~..
미방은 다찌석에서 구워주는거 먹을 때 젤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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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양갈비 2인분, 갈비살 1인분 먹었는데 양갈비가 더 맛있었음!! 다 구워주셔서 좋아요~! 기대를 너무 했는지 생각보다는 무난한 맛.. 잡내 없이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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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열심히 구워주시는 부드러운 양고기를 맛볼수 있는곳 육즙이 살아있고 고기가 질이 좋은지, 식어도 그리 딱딱하지 않아요 2층은 자리가 편한대신 주말에는 좀 시끄러울수 있습니다. 친구나 가족 1명이랑 조용히 드시길 원하면 1층 다찌에서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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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는 맛이 있는 갈비부터 부드럽게 씹히는 등심까지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기를 구워주셔서 편히 먹을 수 있었어요. 마늘밥이 유명 메뉴라는데, 다음에 가게 된다면 먹어보고 싶어요. 얼마나 특이한(?) 맛이면 밥 한 공기에 5,000원을 받을까 싶은...
오랜만에 미방 전에는 한 사람 당 1인분씩 먹고 괜찮았던 것 같은데 내가 양이 는 거겠지..? 🥲 일인당 일인분으로는 부족해서 추가주문 계속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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