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김천
1. 비빔물막국수 고향이 강원도임에도 나는 막국수를 썩 좋아하지 않는다. 툭툭 끊어지는 메밀면 특유의 식감때문에 더 그랬다. 근데 이 집은 다르다. 평양냉면보다도 쫄깃한 면을 사용해서, 막국수라는 느낌이 잘 안든다. 그리고 육수와 얇은 계란지단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구성 2. 제주흑돈돈까스 메뉴판부터 '물 한방울 안넣고 우유로만 만든' 소스임을 강조하더니, 소스가 진짜 킥이다. 어디서도 쉽게 맛볼수 없는, 그레이... 더보기
밥심
대구 달서구 장산로 48
얼마나 두부 맛집이기에 두부 보쌈을 강조해서 판단말인가?가 궁금했던 집 반찬 다 맛있고, 두부 퀄리티 좋고, 아래에 카페가서 먹은 흑두부아이스크림도 두부를 잘 살렸다...고는 싶지만 결정적으로 빨리 물려버리는 구성이다. 차라리 두부 보쌈이면 고기의 양을 반 줄이고 두부를 더 많이 줬으면 어떨까하는 생각. 보쌈이라는 메뉴에 이집의 최대 인기 비결인 두부가 묻힌다. 그리고 거의 마지막 고기를 먹을때쯤이면 김치와 무쌈의 젓갈맛이 ... 더보기
풀뿌리 흑두부
전남 여수시 율촌면 서부로 1474
점심특선: 연변냉면+수육 세트 일반적인 중국냉면도 아니고 연변냉면이라고 해서 꽤 기대했었다. 사실 1인분에 냉면, 수육 세트가 1만원이면 가성비가 꽤 괜찮은 편이기도 하다.그러나 요리 각각을 보면 영 별로다. 우선 냉면은 그냥 부산밀면에 다대기 뺀 구성이 전부. 계란과 소고기 편육이 같이 올라간거 말고는 점수를 더 줄 이유가 없다. 수육은 맛이 썩 괜찮으나 그 흔한 쌈장과 마늘 고추도 없이 저렇게 덩그라니 나온다. 김치와 ... 더보기
일품 양꼬치
경북 김천시 우래1길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