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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팔도 '점보 도시락' "컵라면 5개도 부족한 사람에게" GS25를 지나는 입구에 유민상도 먹기 버거워 했다는 그 라면이 보였다. 4명이면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집어 들곤 바로 조리. 설명서를 훑어보고 물을 끓이며 구성품을 보는데 뚜껑이 식판처럼 생겼다. 대식가였으면 밥과 반찬도 가득 담아보았을 텐데. 면은 8개가 들었다. 스프는 손바닥에 올리면 묵직하다. 사진 찍으며 넉넉한 건더기에 좋아라 할 때쯤 물이 끓는다... 더보기
유어스 점보 도시락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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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해야 하나 굳이...? 뭐하러...? 이런 생각을 했는데 우리집에도 굳이? 싶은 걸 하는 분이 계셨네ㅋㅋㅋ 온 가족이 전투에 임하는 자세로 먹었다 컵라면이라 면이 얇다보니 금방 불어서 식감이 이상하다는 평가가 나왔네요 그냥 컵라면은 1인분씩 따로 먹는걸루.. #eun_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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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재미에 도전! 우연히 들어간 편의점에서 발견하고 네 가족이 호기롭게 김밥까지 시켜 도전했다 큰코 다치고 여덟명이서 도전한 자리에선 밥까지 말아먹었네요. 양은 도시락 8개 분량이니 상당하고 맛은 비슷한데 조금 더 짠 느낌이에요. 재미있는 도전입니다 ㅎㅎ #러셔스템 #러셔스의베스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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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한번에 다 드실 분이더라도 스프만 풓어놓고 면은 따로 익혀서 넣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한번에 물 부으면 다 먹기 전에 면이 다 불어버려요
별로에요
팔도는 라면 사업 접었으면 하는 내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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