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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맛이 전반적으로 조잡함! 맵고 신 소스, 달콤한 고구마, 고소한 치즈, 상쾌한 토마토에 패티까지 중구난방으로 따로 노는 맛! 무슨 오미자도 아니고 맛이 대여섯개가 한번에 들어오니까 맛에 균형이 안잡히고 산만함! 차라리 고구마 뺴고 매콤 모짜렐라 버거 이정도로만 갔어도 좀 더 균형잡힌 맛이 났을 것 같은데, 고구마가 중심인데 고구마가 가장 거슬리는 아이러니한 버거!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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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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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고.치.돈 느낌이라고 고구마 돈까스 사랑하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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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너무 무난함... 맥도날드가 롯데리아에게 배워야할 점은 건 롯 특유의 말도 안 되는 도전정신일 듯. 고치돈을 아는 한국인이라면 예상 가능한 맛입니다. 소스는 마요네즈 기반으로 달달한 편이에요.
26
5개월
신상이 나와도 사람들 후기가 쌓일 때 까지 기다렸다가 먹는,, 돌다리 두들기다 못해 쪼개버리는 여성 좋아하는 유튜버의 진도대파버거보다 맛있다는 후기를 보고 그럼 먹어봐야지....!! 돌다리를 건너기로 함ㅋㅋㅋ 세트로 시키면 9천원이 넘는다 피자치즈 들어간 햄버거를 먹으면 다 먹고 속이 안좋았는디 얘는 고구마가 치즈를 싸악 감싸고 있어서 괜찮았다 포장지도 귀엽고 컵도 귀엽고 고구마 튀김 때 부터 왜 춘식이=고구마 인지 모르겠지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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