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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올리브 향을 좋아하신다면 저절로 손이 갈 수밖에 없는 맛. 무뚝뚝의 두께감까지 더해지니 저는 맥주 마시는 것을 멈출 수가 없군요ㅋㅋㅋ
무뚝뚝 감자칩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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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올리브앤 솔트맛. 그냥 오리지날이 더 내 취향. 올리브 존재감이 상당하다.
17
2개월
올리브 앤 솔트 맛. 두꺼운 감자칩이다. 첫 향부터 올리브 냄새가 진동. 향 뿐이 아니라 맛도 상당히 올리브적이다. 피자 위의 까만 올리브만 모아 놓은 맛인데, 소금 맛은 어디 갔는지, 감자가 두꺼워서 다 떨어져 나갔는지 심심하다. 올리브가 지나쳐서 조화롭지 못한 감자칩....올리브 좋아하는데도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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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이것도 만우절 에디션! 무뚝뚝 감자칩 -> 상냥한 감자칩 아저씨가 도끼들고 계시더니 갑자기 꽃다발 주시네 맛은 똑같아요~~~ 크기는 왜 더 작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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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감자칩. 가끔 포테토칩이나 포카칩 등 다른 감자칩과 바람을 피우긴 하지만 단연코 감자칩 계열 중 최고는 무뚝뚝이다. 무뚝뚝 고구마도 맛있음. 주변에 무뚝뚝 시리즈를 전파하고 다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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