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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배홍동이 배홍동 했다. 익숙함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평범한 변주. 비빔면 시장의 왕좌를 노리며 등장한 배홍동이지만, 먹고 난 뒤의 소회는 '그저 평범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배, 홍고추, 동치미라는 화려한 네이밍이 무색하게, 혀끝에 닿는 맛의 층위는 단조롭다. 면발의 정체성은 재미있다. 쫄깃함의 강도로 치자면 쫄면보다는 라면에 훨씬 가깝다. 쫄면 특유의 고무줄 같은 질긴 탄성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 있겠으나, ... 더보기
배홍동 쫄쫄면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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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년
너무 매워서 으아악 했더니 원래 맵기보다 더 맵게 나온 쫄면이라고.. 몰랐어요.. 3배나 맵다니 놀라서 허겁지겁 수란 만들어 같이 먹었음 맵찔이분들 참고하시길 #eun_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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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쫄면 답게 면이 쫀쫀해서 좋다. 위에 뿌려먹는 고명에 꽤나 과자 같은 맛이 난다. 안주 삼게 고명만 따로 팔아줬으면 했다. 무언가 곁들여 먹을 음식이 있으면 더 잘 넘어갈 만한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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