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고 먹는 간짜장, 영화루. 들큰한 간짜장이 땡기는 날이었습니다. 친구를 끌고 간짜장 먹으러 ‘영화루’에 방문했습니다. 이 집, 옛스런 느낌이 가득한 중식 노포지요. 할아버지와 할머니 두 분이 운영하시는 듯 합니다. 전 올해 초부터 슴슴한 우동이나 들큰한 간짜장 땡길 때 종종 방문하고 있습니다. 들큰함이 가득 담긴, ‘먹을 만 한’ 간짜장입니다. 정성들여 볶은 짜장에 쫄깃한 면발이 절묘하게 섞입니다. 그닥 특이할 거 없어 ... 더보기
태어나서 먹은 간짜장 중에 가장 맛있게 먹은 집. 요 근래 계속해서 5점짜리 맛집만 걸리는게 진짜 기분이 너무너무너무 좋다. 여기도 항상 산책삼아 걷다가 한번쯤 가봐야지 하고 저장해둔곳인데 정말 한탄스럽다. 왜 여길 이제 왔을까 너무 억울하다. 이제 자주 가야겠다. 아니 간짜장은 여기만 갈 것이다. 간이며 면이며 너무나 완벽하고 다 먹고 난 후의 더부룩함 또한 전혀없다. 기름지지만 느끼하지도 않다. 한마디로 만점 간짜장이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