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정리를 미뤄가며 만들어내는 웨이팅 + 노키즈존 + 대체가능한 맛 ⇒ 다른 곳 가셔서 시간 아끼세요. 라멘이 귀하던 2천년대도 아니고…
멘텐
서울 중구 삼일대로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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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별로인 건 둘째치고, 직원이 큰 실수 한 게 아닌데도 손님 앞에서 구박을 줘야했을까 …
묘사 서울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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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 먼지가 한가득…
목금
서울 송파구 오금로18길 10
항상 지나가다 궁금해하기만 했던 곳, 롱블랙으로 처음 개시해봅니다. 일단 첫 인상은 좋네요!
커피 렉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19
블랙 트러플 크림 파케리. 크림도 트러플도 좋았고, 파케리마저 좋은데 프로슈토가 쪼끔 조화롭지 않은 느낌
엘리스 리틀 이태리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43-21
흑임자 케이크가 정말 👍
오도브
서울 송파구 중대로27길 1
밀크티 좋아요. 고즈넉하고 조용히 시간 보내기 좋아요 ☺️
늘포레
경기 안산시 단원구 작은상재미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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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스시. 어쩌다보니 런치 시간대 입점한 마지막 손님이 되어서 마치 오마카세처럼 설명까지 들어가며 먹었다.
나고야 스시덕
경기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175번길 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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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스프커리 진이 그리워질 뿐... 현재까지 그나마 가까운 건 스아게K인 듯하다.
카레시
서울 마포구 독막로9길 31
쉬림프 시금치 카레에 구운 토마토 올림. 구운 토마토를 더한 건 살짝 미스였어요. 시금치 카레라고 해서 팔락파니르를 좀 더 생각했는데 그것보단 약한 단계였네요. 사는 곳 근처에 있다면 자주 왔을 거 같아요, 메뉴 공략하러!
고가빈 커리하우스
서울 종로구 경희궁2길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