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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서울 서쪽

리뷰 75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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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커피는 맛있는데 딸기 라떼는 그냥 딸기에 우유인데 별루 그냥 그렇다. 좋은 점이라 한다면 빨대 안주셔도 된다했더니 대신 숟가락을 주었다는 것. 안에 네모난 책상이 좀 있어서 일하는 사람들도 몇몇 있다.

이르 미클라트

서울 마포구 독막로 215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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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테이블 넓어서 일하기도 좋고 (뷰가 좋은 창가는 물론 무릎까지 오는 테이블이 놓여져있다..) 케잌도 월등히 맛이있었다. 거울에 천장의 빨간 꽃이 화려하게 비치는데 포토존이라면서 여기서 사진찍으시면 된다구 친절히 일러주었지만 안찍음..

카페 아늑

경기 파주시 소라지로 313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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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사진을 다시 보니 배고프네... 마늘쫑명란오일파스타와 단호박스프오므라이스 (이름 정확하지 않음) 건강하고 맛있었다 다른 메뉴도 시도해보고 싶다 식전에 나오는 마늘빵부터 좋았음

연므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25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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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최근에서야 가봤는데 8월 9일까지밖에 영업을 안하다니요... ㅜㅜ

찡쪽바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 7-1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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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신촌 홍대가 생활반경 안에 들어온지 12년째 이지만 거의 가보지 않았던 거리에서 만난 아날로그 가든 .. 아이스 커피를 주문 하면 빨대를 넣어서 주십니다 .. 필요없으신 분은 빼달라구 미리 말해주셔야 할듯.. 팔라펠을 추가해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 팔라펠 랩도 먹어보고 싶다

아날로그 가든

서울 마포구 동교로 145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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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먹어본 것 중 젤 맛있는 콩국수.

밥보다 국시

경기 평택시 현덕면 서해로 506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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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늦게 퇴근하는 사람은 늦게까지 여는 곳에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토마토 계란밥 전형적인 중국음식이라고 생각했는데 국은 청국장을 주셨다. 나쁘지 않고 친절하고 다만 밖에 흡연실이 있는지 담배냄새가 조금 들어왔다는 점... 나는 개의치 않았지만 조금 신경쓰일수도..

대홍포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175-1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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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뽈레에서 본데를 가려고 주차하고 딱 들어가서 앉아서 메뉴판을 봤는데 다른 집이지 뭡니까 산채비빔밥은 특별히 맛있었는데! 막국수는 그냥 그래서 보통을 드립니다...

민속촌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영월동로 1131-44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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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조개육수로 만든 평양냉면... 슴슴했구 맛있었고 김치랑 잘어울렸어요 조개육수가 비리다는 얘기가 있는데 하나도 안비렸던 것이다. 숟가락으로 먹으면 하나도 안비리고 접시째 마시면 조금 비린 것도 같습니다. 결론은 숟가락으로 먹자. 5시조금 전에 아무도 없을때 들어갔는데 몇분 후 만석됨. 나의 해장을 도와줘서 고마워 평냉아!

련남면옥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90-4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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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엄청 맛있지는 않고 그냥 저냥 먹을만 했다. 일단 라멘집에서 참 중요한 교자가 그냥 그랬던 것이다. 교자피가 좀 두꺼웠다. +다른 리뷰를 보고 왔는데 진짜 점원들이 일본어로 크게 소리지르는 것을 듣고 있기가 편하지는 않다데스

부탄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5길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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