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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를 안 좋아하는데 맛있었다
영동감자탕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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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 대자 12시반 넘어서와야 웨이팅없이 들어올수 있을듯 ㅠㅠ 항상 30분기다려서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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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최고최고최고 역대급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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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일수록 꾸덕한 텍스쳐의 콩비지국물이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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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역시 맛있다 ... 5명이면 한테이블에 앉아서 대자시키는게 훨 나은듯
기대를 너무 했나…아니면 맵기를 2번째단계로 해서 느끼했던건지…먹다보면 물리는맛 둘이서 중짜 시켜서 고기 양은 충분했네요. 볶음밥은..너무 늦게 먹어서 못먹었습니다.😓
감자탕이란 메뉴가 내 취향이 아닌 것인가 콩비지감자탕이 내 취향이 아닌 것인가 2년 전 소문난성수 이후로 처음 먹어보는 감자탕인데 둘 다 다른 의미로 내 취향이 아니었다 볶음밥은 맛있음 직접 볶아주심 직원분?사장님? 친절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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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감자탕 테이크아웃. 비지 들어간 칼칼한 감자탕 최고입니다. 여자 셋이서 먹었는데 대자는 조금 큰거 같아요. 테이크아웃 할 때 볶음밥도 꼭 같이 하세요. * take out 하는 데도 한 20분 정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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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계의 절대적 최고 존엄. 그냥 진짜 어안이 벙벙해지는 맛이다. 일반적인 한국식 감자탕 중에서도 가장 이질적인 성격의 감자탕이면서도, 동시에 모든 감자탕이 갖춰야 할 맛의 표본이자 모범이 되기도 하는, 정말 희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감자탕. 대낮부터 쐬주랑 한라산을 몇 병씩 때려 박게 되는 마성의 맛.
점수 : 4.5 / 5 5시 20분쯤 가서 웨이팅 없이 먹었음. 6시부터 슬슬 대기하기 시작한다. <감자탕(매운맛)> 많은 사람들로부터 몇 년 전부터 추천받은 감자탕집. 콩비지 국물을 써서인지 다른 감자탕집이랑 비주얼부터 다르다. 국물이 텁텁하다고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는데 불호보다 호가 훨씬 많을 듯하다. 그리고 나는 먹으면서 텁텁하다는 생각 하나도 안 했다. 국물이 쪼그라들어 좀 텁텁해지려고 하면 육수 더 부어달라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