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에 이어 재방문 진하면서도 시원한 국물도 일품이고 흙돼지털 보송보송 보이는 수육도 최상의 부드러움.. 치자국수의 노란 비쥬얼도 일품.. 더욱 놀라왔던 비빔국수 주문 즉시 눈대중으로 양념 만들어 비벼주시는데.. 딱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 주시는 손맛이 확 느껴집니다 아이들 먹던 고기국수 수육이랑 같이 먹으니 이런 천국이 없네요 ㅎㅎㅎ 영업시간 도 밤 12시까지로 야식까지 가능한 곳
청송 고기국수
제주 서귀포시 동홍로 8 1층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