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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Chicago #RPM_Steak "특급서비스는 만족, 가격에 스테이크는 아쉬움" 시카고에서 비싸고 맛있는거 먹어보기 위해 방문한 RPM. RPM 레스토랑 그룹은 시카고 내에서도 스테이크와 시푸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기반으로 최고급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그중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가장 평이 좋고 미중부지방의 최고의 레스토랑으로도 꼽힌다. 그 다음이 스테이크 하우스로 평점은 이탈리안 보다 좋지만 워낙 쟁쟁한 경쟁자들이 있어서 살짝 2등 스러운 느낌이 있다고 조사가 된다 ㅎㅎ 일단 분위기는 아주 좋다. 적당히 어둡고 고급스러운 실내는 이상적이면서 전형적인 고급 스테이크하우스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뉴욕 스테이크처럼 드라이에이징 포터하우스가 전문은 아니고, RPM 은 일본 최고급 와규를 g 단위로 판매를 하는데, 그 가격이 가희 천문학적이다. 하지만 미국 소고기도 평이 좋고 이집 시그니쳐인 모닝롤 빵은 머스트오더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서비스는 완벽하게 좋다. 서버도 나긋하고 친절하게 메뉴와 와인을 소개해 주셨고 시카고 관광 팁도 함께 공유하며 유쾌한 대화가 가능했다. 음식을 서빙사는 보조서버들도 매우 능숙하다. 비프타르타르를 눈앞에서 만들어 주는 최고급 식당만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맛도 이날 음식 중 최고였다. 함께 주신 허니콤감자침 역시 완벽하게 맛있다. 아마치쿠루도는 방어회를 쉐비체 스럽게 마리네 해서 먹는 음식인데, 최고의 일식을 먹어온 우리 가족에게는 살짝 아쉬움이 있다. 산미가 부족하고 하마치의 선도와 맛 자체가 아쉽다. RPM의 유명 모닝롤의 정식 이름은 Parker House Roll 이다 빵틀에 롤 도우를 몇 개 넣어 쿠킹 후 롤 처럼 떼어먹는 빵으로 겉은 살짝 질감이 있으면서 내부는 푸신하며 질감이 있다. 버터향이 강하고 부드러워 RPM 버터와 함께 먹으면 기가막히다. 따듯하게 먹는 맛있는 롤이 어찌 맛이 없으랴? 가격도 좋아 반드시 먹어야 하는 메뉴. 시저샐러드는 평범했다. 스테이크는 아쉽다. 토마호크와 뉴욕스트립을 조리해와 눈앞에서 커팅해 보기 좋게 세팅을 해준다. 시각적으로 너무나 아름다워 만족스럽다. 대신 숙성된 고기의 진미는 느껴지지 않는다. 육즙은 있지만 싱거운 느낌이 있다. 눈으로 호강하다. 사이드가 간이 강해 아쉬움이 있고 스테이크와의 조화가 아쉽다. 와인은 퍼펙트. 가격대에 맞는 훌륭한 와인을 추천해 주셔서 샴페인과 레드와인 모두 만족스러웠고 진짜 추천해주고 싶다는 와인은 맛보기 수준이 아니라 한 잔 수준으로 맛을 보여주는 레스토랑의 여유로움도 만족스럽다. 스테이크와 곁들임 메뉴들이 레스토랑의 수준에 비해 아쉬운 점이였지만 서비스, 와인, 에피타이져로 먹는 음식들은 완벽하다. 가족들과 아주 즐거운 시간이였고 사용한 금액도 아깝지 않다. 팁도 듬뿍 드렸다. 합당한 서비스라고 생각이 들었기에... #러셔스의미국 #러셔스의시카고 #러셔스의베스트파인다이닝 #러셔스의베스트스테이크 #러셔스의베스트육회

RPM Steak

66 W Kinzie St, Chicago, IL 60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