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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비양심

말하는 감자
수원

리뷰 49개

너무 귀여운 키링과 지도라니🧡 뽈레팀의 정성에 감동받았지 모에욥🧡🧡

뽈레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84

8월 여행갔었을 때 였나. 카이막 먹으려고 갔지만 카이막 보다 오디빙수가 오히려 더 좋았다. 커피는 말해 뭐해~ 사장님이 메뉴에 진심인 분이란게 느껴지는 완성도 높은 디저트 였음.

카페 디아트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로128번길 12

튀김수육, 계란밥, 라면 조합이 미쳤습니다. 합에서 먹은 튀김수육보다 여기가 더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예술상

경기 수원시 장안구 율전로 92

생생정보통 이후로 내 자리가 없다는 게 제일 흠인 맛집,, 수육나베는 진짜다!.. 사장님이 식품생명공학과 출신이신데, 어머님의 가업을 물려받아 수육을 하시게 되었다는 탄탄한 서사와 맛 둘 다 가지고 있는 마성의 수육집입니다. 확장 막 했을 때도 가기 힘들었는데 생생정보통 이후엔 더 힘들어졌어요.. 고추튀김도 꼬옥 츄라이 튜라이,,

봉수육

경기 수원시 장안구 율전로108번길 11

율전의 가맥집. 안주도 맛있고 술도 싸고,, 점심 저녁 특선도 맛이 좋다. 왁자지껄해서 시끄러울 수 있지만 그게 또 여기의 매력이라고 생각함. 소세지, 치즈 계란말이 추천합니다

옥집

경기 수원시 장안구 화산로233번길 25

가지의 참 맛을 느끼게 해준 가게입니다. 다만, 질은 밥이라 떡같을 때가 가끔 있어요

만다

경기 수원시 장안구 서부로2105번길 16-6

맛있긴 한데 갈 때마다 맛이 바뀝니다. 점심 특선도 맛있어요. 점특을 시킨다면 어향육슬, 지삼선을 추천합니다. 저녁이라면 새우 탕수육, 가지튀김을 꼭 시켜주세요. 칭따오 맥주도 맛있지만 하얼빈 맥주랑 곁들이면 그게 또 그렇게 맛나더라구요

명가 양꼬치

경기 수원시 장안구 서부로2105번길 21

때는 바야흐로 2021년 수원에서 전주로 출장가서 해장하러 갔었습니다. 헤어진지 1년도 더 되었던 전남친이 가게 대각선자리에 있더군요. 입으로 들어갔는지 코로 들어갔는지 모르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자매 갈비전골

전북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121

먹어봤던 닭도리탕 중 가장 강렬했다.

목포집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2길 24

스페셜티 커피를 마셔봤는데 깔루아 마시는 느낌 ˙◠ ̫◠ ;; 공간이 주는 여유로움이 있다. 다양한 블렌딩을 경험해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 베이커리가 많아서 기대했었는데 맛은 상대적으로 아쉬웠어요.

인크커피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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