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에
L'osier
L'osier
생토노레, 천연바닐라, 파리브레스트 시켰고 즐거웠다 슈가 정말 맛있었다. 모양도 예쁘고 프랄린 커스터드 크림 할 것 없이 중용의 맛이었음. 생토노레는 진짜 엄청 달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한 입에 슈를 넣어 씹는데 카라멜은 콰직! 슈 안의 크림은 부드러움 그 자체라 한 번에 다양한 텍스쳐를 느낄 수 있어 즐거웠다. 다만 음료 서빙이 너무 오래 걸렸고 포장 손님이 많아 포장 손님 먼저 나가는게 약간 아쉬웠음 하지만 내가 먹어봤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