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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리뷰 8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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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케이크류를 파는 조용한 카페. 타르트는 꽤 취향의 맛이었음. 초코 쉬폰 케이크는 서비스로 주셨는데 무난무난. 음료는 커피와 홍차류. 무난한 맛이었던 걸로 기억함. 의외로 외진 곳에 있어서 조용하고, 손님도 많지 않아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음.

카페 페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8길 2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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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신쥬쿠 근처에서 가장 좋아하는 정식집.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것도 메리트. 혼자 가볍게 들어가서 숯불구이 생선 정식과 생맥주 한 잔. 좋아하는 건 연어 갈빗살 구이 정식. 정식으로 주문하면 밥, 미소시루, 츠케모노(날마다 바뀜), 다이콘오로시가 나옴. 그리고 정식을 주문한 사람은 생맥주 한잔이 150엔! 정식 메뉴도 전체적으로 저렴. 600~900엔 사이였던걸로 기억. 안타까운건, 몇년 전엔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생맥주... 더보기

しんぱち食堂 新宿店

日本、〒160-0023 東京都新宿区西新宿１丁目１５−９ ＫＣビル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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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일주일에도 두세번씩 출근도장 찍던 곳 시그니쳐 메뉴인 새우올리브 파스타가 제일 맛남. 스테이크도 나쁘지 않음. 특히 스테이크에 곁들여나오는 가니쉬 중 가지와 버섯 맛있음. 라임맥주도 좋음.

파이브 다이닝

서울 영등포구 양산로 159-1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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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매시드 포테이토&치즈 비프 요로케 두개 먹었음. 맥주 안주로 좋음. 비프&치즈가 제일 맛있을듯ㅋㅋㅋㅋㅋ 경리단길 입구라 찾긴 쉬웠음

더 리틀파이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6길 5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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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이제는 사라져버린 이태원 미카사....... 올리브절임, 양갈비 스테이크, 콜드 플레이트 칵테일은 선정이 나빴는지 별로였음. 근데 나머지 음식 맛있었음. 올리브절임 씨 바르기 귀찮았던거 빼고.. 양갈비 스테이크 굽기 정도도 딱 취향이고 부드럽게 잘 먹음. 콜드 플레이트도 말이 필요없는데, 특히 빵도 부드럽고 쫄깃해서 맛있었음.

미카사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51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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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훠궈 무한리필 가게. 양고기만 잔뜩 가져다 먹었음. 주말 저녁 시간에 갔는데 앞에 두 세팀 정도 대기 있었음. 분위기는 시끌시끌하고 복잡해서 편하게 먹을만하진 않음. 맛은 괜찮았는데 꽤 로컬라이징된 맛? 아무튼 저렴해서 가기 좋음. 많이많이 먹고 싶을 때 추천. 탕수육 같은 음식들도 무한리필에 포함되는데, 굳이 먹을 필요는 없음...

복만루

서울 광진구 자양번영로3길 38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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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양고기 훠궈 맛있었음. 근데 한국화되지 않은 훠궈... 정통 중국의 맛. 홍탕 맵게 해드리냐고 묻길래 그냥 보통정도로 주문했는데도 엄청 매웠음. 아주 강력한 산초와 마라의 향기! 저는 좋았음. 육수는 양쪽 다 해물 베이스. 육수용으로 들어간 새우랑 게가 의외로 토실토실해서 맛있었음. 둘이서 먹었는데 재료 추가 주문은 안하고 적당했음. 건두부를 얇게 썰고 배추, 오이, 당근 넣고 고수 넣고 새콤 매콤하게 무친 걸 서비스로 내주... 더보기

취복루

서울 관악구 조원로 107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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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삼치군만두 진짜 맛남. 가지튀김도 맛남. 가지튀김은 사이에 간 고기를 넣고 튀겼음. 완탕면은 그냥저냥 무난했는데 뜨끈한 국물이 좋았음. 새우군만두 추가했는데 그냥 평범한 새우군만두.. 삼치군만두 한접시 더 먹을걸. 삼치군만두 진짜 최고

쟈오쯔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20길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