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E D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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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럽 파이브다이닝에서 끝내주는 점심 . 신메뉴 가지 스테이크 샐러드 진짜 쥐김 가지 존맛인데 더 넣어주심 안댈까요 아님 가지 사리 추가 옵션이라도 만들어주세요 😭
파이브 다이닝
서울 영등포구 양산로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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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좀 짰습니다. 혹시나 하여 세 개 시켰지만 모조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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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시장역에 이런곳이 귀하다귀해 가격대 저렴하구 와인도 3만원대부터 다양해서 저녁에 가보고싶어요 양식집가면 스테이크가 젤 맛없는 사람인데 여긴 넘 맛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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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하기 싫을때 너무너무 피곤해서 맛있는걸로 위로하고 싶을때 찾는 파스타집 하우스 와인, 맥주, 위스키가 다양해서 술을 즐기기에도 좋은 곳 새우 올리브 파스타가 진짜 맛있음 / 계절 메뉴인 홍게살 크림 파스타도 맛있었다 하지만 이곳의 킥은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브루스게따! 특히 치즈가 진짜 맛있는데,, 도무지 파는 곳을 못찾아서 이거 때문에라도 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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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방역 인근의 작은 파스타가게 사진이 지워져서 없지만 자주 가는 단골 가게다 예전보다 가격이 올랐나? 싶은데 알러지가 있는 게 아니라면 새우 올리브 파스타 꼭 드셔보시길 오일 파스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 파스타만은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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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맛이 아주 최상은 아니지만, 술과 함께 먹기 좋은 요리라 생각되어 재방문 의사 많은 곳!!!! 새우 오일 파스타를 시켰는데, 중식에 가까운 매콤한 맛이라 독특했다ㅎㅎㅎ (일반 오일 파스타가 나올줄 알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좁은 공간 속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저렴한 가격에 술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대화가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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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음 ! 일단 파스타 너무 맛있고 양도 많음. 게다가 식전빵? 느낌으로 주시는 토스트+토마토치즈절임(?)이 무한으로 들어감… 주류도 저렴하게 팔고 분위기도 아늑하니 너무 좋다 ㅠㅠ 완 벽
또 와버렸다. 스테이크 여전히 맛있고, 새우올리브파스타는 저번보다 좀더 매콤했지만 무난했음. 피클은 말해야지 내주신다. 금욜 저녁이라 약간의 웨이팅 있었다. 와인 먹기 넘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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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에 이런 곳이.. 지역 가점 버프로 추천 드립니다. 알고 오는 사람들이 신기할 정도로 구석에 있던 곳. 이 가게만 마치 연남동에 온 느낌이었다. 간이 좀 센 것 말고는 흠잡을 곳이 없음. 식전빵과 나오는 토마토+양파 다진 것에 올리브오일 뿌린게 정말 맛있었다....😭 5다이닝이라 테이블 5개인가 싶었음. 주말 저녁 사람이 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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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근방 최고의 술집. 잔와인 약 150ml 1잔에 4천원. 진토닉 5천원. 메뉴에 있는 모든것들이 가격대비 좋습니다만 몇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1) 예약은 안 되는데 단골은 예약이 됩니다. 2) 상주고양이가 있습니다. 이름은 "바지"입니다. 고양이가 사장님인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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