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맛있어보여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xohi 에어프라이기는 필릭스 제품 사용했어요. (다른 제품이라면 약간에 시간 조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유투브 영상에 재료 참고하여 소스는 입맛대로 만들었어요. 통오리는 망원시장 홍두깨칼국수 옆집 (장터칼국수 간판 단)56번 상점에서 15000원에서 커다란 한마리 구매하여 4인이 충분하 먹고 남았습니다. (두마리 사왔는데 양이 많네요) 에어프라이기나 오븐만 있으면 조리도 간단하고, 전병이나 새우칩을 구매한다면, 오이와 대파만 써는 것이 요리의 끝이라 많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날이 아직 많이 무더운데 시원하고 쾌적하며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xohi 머키님 🙏🤍

@mercury 상세한 답변 감사드려요! 훈제 통오리도 판다니 좋은 세상이네요🖤

이게 되네요 ㅎㅎ 훈제오리라 햄맛이 너무 쎄진 않나요?

@marious 저는 평소에 훈제오리 샐러드를 많이 먹어 그 부분에 둔감한데, 훈제에 햄 느낌에 민감하시고 특별히 카오야 경험이 많으시다면 추천이 조금 저어됩니다. 가정에서 더운 여름에 간단하게 그리고 저렴하게 느낌내기는 너무나 좋았어요! ㅎㅎ + 간장 양념 제조해서 바를 때에 오향분 따위나 스타아니스, 클로브 등에 향신료의 힘을 강하게 받으면 훈제오리의 햄같은 느낌이 조금은 잡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mercury 이젠 바베큐 전문가로 활약하셔도 될듯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