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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팔공산 드라이브 갔다가 들린 카페. 밑에서 올라오는 10분의 7 지점에 위치해서 카페 이름이 10분의 7이라고. #비엔나커피 가 시그니처라길래 시켜봤다. 무난하게 맛있다. 1,2층이 있는데 자리 널찍하고 주말인데도 사람이 꽉 차지 않아서 좋았다. 바로 옆 스타벅스는 사람도 많고 주차자리도 잘 안나고 😒 2층에 테라스가 연결되어있는데, 풍경이 좋다. 단풍이 잘 보여서 좋았다. #대구

십분의 칠

대구 동구 파계로 642

윤끼룩

아 이름이 그래서 십분의칠이군요! 저는 십분의일 검색할 때면 같이 딸려나와서 분점인 줄 알았어요 ㅎㅎ

전마

와 오랜만에 보는 팔공산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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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gur88 전 커피 관련된 건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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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Ma_FOOD 처음 가봤는데 단풍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