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넥 한남
LITTLENECK
LITTLENECK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리틀넥 한남. 기다리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다는 리틀넥. 휴,, 저는 감사한 미팅으로 점심 12시에 30분의 웨이팅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많은 테이블에 사람들이 가득 앉고 나니 시끌벅적 거리는게 마치 뉴욕에 패스트푸드점 같은 느낌이 살짝 났습니다. 테이블 간격도..살짝 가깝습니다. 리틀넥의 시그니쳐라고 할 수 있는 하우스스테이크! 바질소스와 메쉬포테이토가 고기를 더욱 부드럽게 해줘요. 굽기도 적당히 잘... 더보기
같이 간 동생이 방문해보고 싶어했던 곳이어서 이번에 방문을 하게 됨. 가격대가 꽤 있다고 했는데 메뉴 3개에 음료 각 2번 시키니 8만원…ㅎ 머쉬룸리조또, 살몬아보카도버거, 라자냐 세가지 음료와 여기서 꽤?? 유명한 핑크버드??를 처음에는 논알콜로 2번째는 알콜로 주문해봤다. 머쉬룸리조또는 생각보다 고기가 부드러웠다. 가끔 잘못구워서 질긴 고기를 주는 곳이 있었는데 여긴 적당히 알맞게 구운 느낌. 엄청 꾸덕한 식감은 아니였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