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하카
OAXAKA
OAXAKA
24.01.10 치미창가 beef (₩17,500) 따코 shrimp (₩7,500) 따코 또띠아가 생각보다 바짝 구워져서 단단한 편. 안은 마치 피자처럼 토핑이 들어가있다 새우로 주문했는데 새우가 진짜 탱글탱글함 치미창가 고기가 진짜 잔뜩 들어있음 소스 소스에서 약간 후추향? 같은 게 느껴지고 양배추를 위에 올려먹으면 아삭하면서 잔뜩 씹히는 고기가 넘 잘어울리고 맛있다 좀 짜긴 함 안에 있는 고기가 짠가? 고수향도 낭낭하니... 더보기
MJ지수(4.6/5.0) 한줄평 : 두유 노우 치미창가? 데드풀이 사랑한 이유가 있구만. 추천메뉴 : 치미창가(17000) 살면서 먹은 해외음식 중 거의 제일 맛있었던 ‘와하카의 치미창가’. 또띠아 안에 고기 치즈 등을 넣어서 튀긴 후 사워크림을 올려 먹는 요리인데 먹어봐야지만 그 감동을 안다. 다른 메뉴로 대체가 안되는 치미창가 특유의 식감과 맛이 한번씩 엄청 생각난다. 망원의 멕x코 식당에도 치미창가를 판다고 해서 갔는데 와... 더보기
🍽 타코(포크), 칠리 치즈 프라이즈 제대로 된 타코를 먹어 본 게 오천년만년 전인 것 같아 성수동 간김에 궁금했던 와하카 방문! 가게 내부는 힙함 그 자체. 주문할 때 고수 여부를 물어보시는데, 일행 말로는 고수를 추가해도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 게 아니라서 괜찮다고 했다. 매운 살사 소스를 따로 주시는데, 이미 타코에 어느정도 매운 소스가 들어가 있어서 맵찔이인 나는 충분했다. 타코를 한입 먹자마자 눈이 커짐. 얇은 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