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가 맛있고 가성비 넘쳐요. 디저트로 먹은 카이막과 홍차도 맛있었습니다
스타 사마르칸트
서울 중구 을지로42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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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에서 먹은 커피 중 가장 맛이 없었어요. 물회 먹고 앉아 있다 가는 곳 인가봐요
카페 메리고라운드
강원 속초시 엑스포로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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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는 평범하게 맛있어요. 두부 부침, 비지, 나물반찬이 정갈하니 맛있습니다.
대청마루
강원 속초시 관광로 430
옹심이는 다 맛있지만 여기 옹심이는 다름. 진짜 맛있음
감나무집 감자옹심이
강원 속초시 중앙시장로 110-8
화암사 내부에도 찻집이 있지만 입구 매점에서 파는 수제 호박 식혜가 맛있어요. 신선대 올라갔다 내려가면서 한잔하면 꿀맛입니다.
화암사
강원 고성군 토성면 화암사길 100
역시가 역시다. 서울에도 분점이 있지만 호수 보면서 먹는 맛이 있네요. 금어기라 해삼 대신 전복을 더 많이 주셨는데, 해삼 별로 안좋아해서 더 좋았습니다.
청초수 물회
정말 맛있고 친절 하세요. 해초 무침이 약간 매콤해서 오징어와 잘 어울려요. 턱이 안좋아서 오징어는 잘 안먹는 편인데 야들야들하니 부드럽네요. 부족하지 않게 맛있게 먹었고 다 먹으면 디저트 주시는데 그것도 맛있어요. 저녁시간 오픈 십분 전에 갔는데 대기번호 6번 받았습니다. 혼자 가서 바 자리에 앉으면 저녁타임엔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키친 온유
강원 속초시 영랑로2길 22
백탕면. 국물과 고명은 오레노 라멘 아류. 족발같은 차슈가 특이함. 나쁘지 않지만 다소 느끼함.
옥토끼 제면소
서울 은평구 불광천길 536
닭고기가 어쩜 이렇게 야들야들 할까. 밸런스가 좋은 라멘. 양은 적은편.
오레노 라멘
서울 마포구 독막로6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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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양, 분위기와 가격까지 사박자가 다 맞아 떨어지는 이탈리안 브런치 식당. 포르치니 크림 파스타가 정말 훌륭했다. 새우 로제는 쏘쏘한편
잉클링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18길 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