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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순두부 감자전 얼큰 순두부 두부 종류는 다 맛있었고, 감자전이 아주 바삭 고소! 왠만한곳은 테이블링 + 테블릿 주문이라 최첨단 향토음식점이란 뜨거운 아아같은 조합..
대청마루
강원 속초시 관광로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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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는 평범하게 맛있어요. 두부 부침, 비지, 나물반찬이 정갈하니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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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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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안고플때 갔는데도 얼추 다 먹은걸보니 깔끔한 맛임. 근데 얼큰순두부는 맵찔이에게 넘 매워서 부침두부나 순두부랑 같이 먹어야했음. 많은 순두부집 중 이 집을 가게 된 이유는 감자전도 먹고 싶어서였는데 다행히 맛있었음ㅎㅎ
불패의 양념. 황태구이 양념. 그냥 고소한 두부. 공기밥 한그릇 뚝딱할 세트들. 그리고 다양한 밑반찬.
2
관광식당치고는 생각보다 괜찮음, 비빔밥이 제일 맛있었고 얼큰순두부도 굿. 모두부는 양은 많은데 끝맛에 탄내가 올라와서 별루. 비빔밥에 곁들여나온 황태국은 맛없음.
산채 순두부 전반적인 음식 다 맛있음
바닷바람이 쌀랑해서 고른 메뉴. 초당순두부도, 황태찜도 무난하게 맛있었어요! 배가 고파서 그랬나..🙄 입장시 온도체크 하고 입장합니다. 다른분들 평처럼 반찬으로 나오는 부침두부? 가 참 맛있네요! 비지찌개도 간만에 먹었는데 약간 시골가면 먹을수 있는 약간 콤콤한 느낌의 비지찌개. 본 음식도 음식이지만 반찬들이 맛있는 집인것은 분명한것 같아요ㅋㅋ 테이블에는 비닐 깔아두셨는데 안깔린 부분은 끈적해서 비닐 깐게 신의 한수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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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비싸고.. 기본찬으로 나오는 부침두부가 맛있어요. 끈적한 나무 테이블인데 만천원짜리 순두부라니... 두부가 좀 단 편이라서 얼큰찌개도 맵지 않습니다. 맛은 나쁘지 않은데 속초 물가도 만만치 않네요 ㅎㅎ 감자전은 파와 당근이 들어간 메밀전 색깔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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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순두부. 순두부보다 밑반찬이 맛있는게 많음. 간장새우 등은 따로 판매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