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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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밥 짜장면 탕수육 계란후라이2 추가 해서 먹었어요 식사류보다는 요리류가 맛있는것 같아요 다른 테이블은 거의 요리류를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매장이 너무 바빠서 그런지 짜장면 소스 너무 적어서 살짝 실망했어요🥲 다음번엔 요리류로 재도전해볼 예정입니다!
태룡
경기 성남시 중원구 산성대로518번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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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레 믿고 간 중국집. 저희 외에는 손님 없었는데 음식 나오는 데 20분 이상 걸렸고, 탕수육 중자(대자는 따로 없음)의 양이 좀 아쉬웠다는 점, 물이 옥수수수염차라는 점 외에는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탕수육 밑간이 잘 돼 있고 깔끔하고 바삭하게 튀겨 나오고 소스도 베리류가 들어가서 그런지 특별한 맛이었어요. 별 기대 안했던 새우볶음밥도 수준급. 늦게 나오는 게 꽤 이해가 됐습니다. 궁금했던 탄탄면은 녹진한 소스가 매콤하고 맛...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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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룡은 매장에서 식사하다보면 종종 멀리서 찾아오는 손님들이 있으신데 옆에서 우연찮게 듣다보면 그 정도인가??? 하구 놀랄 때가 있다… 짜장 짬뽕은 사실 취향을 빗겨가는데 탕수육이 너무 취향임 사천도 기본도 늘 맛있음… 그리고 매장에서 우육볶음면이라던지 백짬뽕같은 새로 나온 신메뉴들이 있는데 그쪽이 늘 입에 맞고 종종 생각난다. 매장에서 식사하면 마지막에 매실쥬스인지 무튼 쥬스 한두모금을 서비스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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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입구역 태룡 짜장면은 살짝 아쉬운데 탕수육이 정말 맛있어요 시나몬향이 은근하게 나고 적당히 바삭하고 고기는 촉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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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탕수육만 먹다가 고민 끝에 청탕면을 드디어 포장해왔는데 맛있음ㅠㅠ 중식 우동 좋아하는 편인데 해물 들어가서 삼선우동 같기도 하고 무튼 간간하니 칼국수 먹고싶었던 마음 싹 풀리면서 잘 먹었다. 나는 원래 죽순 잘 안 먹는데 오랜만에 먹은 커다란 죽순 두 덩이가 고구마 단 맛이 나면서 죽순이 맛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무슨 일인지! 간만에 밥 아니라 면이었는데 국물이 입에 맞아서 완면했고 가까우니까 종종 먹으려구 함. 근데 멀리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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