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도슨 티룸
JO & DAWSON TEA ROOM


JO & DAWSON TEA ROOM
포장
프토 유행 탑승.. 티룸엔 커피 메뉴 안팔아요ㅠ 맛있긴 한데 1인 1음료 필수라 비용이 과한 느낌 굳이 재방문 의사는.. 없는 듯..! 그치만 프토랑 말차오트라떼 맛있으니 3/5점
편견을 잊게 해주는 최고 최강의 프렌트 토스트. 조앤도슨의 긴 줄을 보며 아니 뭔 카페를 줄서서 대기 한두시간을 타며 들어가나? 했는데, 조앤도슨의 분점은 대기가 좀 더 수월해 보여서 방문 했는데. 네 한시간 까지는 대기 탈 수 있는 맛입니다. 빵 자체의 맛, 시럽의 당도와 뒷맛의 여운. 완벽한 상태의 익힘 정도. 웨이팅도 감수하고 다소 비싼 가격도 감수 가능합니다., 그리고 시즌 자두 티음료 역시 강추.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