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가능
주차가능
유아의자
체리빙수가 15일까지라고 해서 급하게 예약하고 방문 라운지 직원 한분이 전화응대 자리안내 음식 서빙까지 모든걸 하고 계셔서 너무 힘들어보였음 예약했다고 창가좌석 안내해주셨는데 대로변뷰 공사장뷰 차 기다리는 투숙객뷰 양이 너무 많아서 친구랑 둘이 입이 떡 벌어짐 둘이서 체리만 겨우 다 건져먹고 얼음은 반정도 겨우 먹었나? 후식으로 먹는거면 네명도 충분할듯 체리 아이스크림은 수제인지 파삭한 식감이 신기했고 빙수위 체리도 달달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