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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근내=춘천 볶음밥도 친절하시고 종업원분도 친절하심
오근내 7 닭갈비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17길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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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역 오근내7닭갈비 드디어 오근내 첫경험인데 맛있!!! 은근한 카레향도 간도 맵기도 다 적당하고 볶음밥 안먹으면 큰일날 양념이예요 ㅋㅋㅋ - 닭갈비 / 우동사리 /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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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근내 닭갈비를 처음 가본곳은 용산본점인데 어드덧 체인점이 7곳이나 생겼네요. 맛은 다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본점에서 소스를 다 가지고 오는듯. 처음 먹었을 때도 그랬듯 오늘 먹었을때도 조금 짜다는 느낌. 그러나 전반적으로 맛은 무난하다. 볶음밥은 뜻뜻할때 보다 식으면 더 맛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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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근내닭갈비 성수 반찬도 필요한것만 있는것같고. 닭갈비도 신선하고 너무 짜지도 달지도 않아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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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오근내도 점바점 없이 괜찮네요! 막국수랑 맛있게 잘 먹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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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14000 가격을 생각하면 양은 조금 박하다. 남자들끼리 먹기엔 모자를 수도 있을 것 같음 반찬으로 나오는 콩나물국 매우 맛있음 닭갈비 맛은 카레향이 살짝은 감돌지만 살짝 매콤하면서 달아 맵찔이가 먹기에 무리없는 딱 좋은 맛. 볶음밥도 맛있었다 전체적 감상은 무난한 맛. 먼데서 찾아올 맛까진 아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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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용산에 있는 오근내를 먹고 다른 닭갈비를 못먹는 병에 걸렸는데, 성수에 생겼다는 말을 듣고 바로 달려가서 먹어봤습니다. 용산의 그곳과는 완전 다른 신식(?)가게 느낌이지만 맛은 여전했고(덜짰어요. 저는 양념이 조금 더 많았으면) 달라진 분위기가 어색해서 낯설순있겠지만 용산의 그 거리를 걷지 않아도 되니까, 배달도 되는것같더라고요? 닭갈비중 유일한 미슐랭 아니겠습니까? (업데이트 몇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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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점심시간에 자주가는데요,, 직장인 점심값으로 생각하는(개인적) 8-9000원보다는 조금 더 많이 비싼편이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은 생각이 나 갑니다,, 1인분에 만삼천원입니다 평소 닭갈비는 우동사리라고 생각을 했는데 여기 쫄면은 면이 얇아서 소스맛이 졸라 잘나요 그래서 𝙅𝙊𝙉𝙉𝘼 맛있어요 근데 전 잘 먹으니까 우동 쫄면 사리 둘다 넣습니당 볶음밥은 꼬옥 먹어주면되,,, 암튼 존맛이니까 가세요 성수낙낙에 위치하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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